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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지역 도심 포교의 대중화...

-개원3주년 "신도의 날" 영응사 도량 건립에서 유지로 부처님의 지혜를 도심에 이어가다-

2018-11-06(화) 08:47
[SDA TV 신동아방송/겸재 정지윤기자] 영응사(경흥 우문주지스님)는 인천 서구 심곡로 도심에 위치한 조계종 19교구 지리산 화엄사에서 불교의 불모지인 인천지역에 개원한 포교당이다.

현 글로벌 이민.다문화시대에 국민과 체류외국인 230만을 포함한 일반 대중들은 사찰탐방:템플스테이를 통해 포교문화를 접하고, 사찰마다 기초교리반을 조금씩 공부하고, 법회를 통해서도 불교 "포교문화"를 배운다. 특히, 영응사 우문주지스님의 법회는 직접 번역한 "금강경:금강반야바라밀경,금강반야경-인도에서 2세기에 성립된 공사상의 기초가 되는 반야경전"이나 "지장보살본원경-지장보살의 가장 크고 근원적인 바램을 가르치는 경,신춘열 옮김" 등 책으로 소설처럼 쉽게 풀어 이야기해주듯 신도들에게 포교로 이어진다.


영응사는 개원 기념일(2018년11월4일)을 "신도의 날"로 지정, 금번 3주년을 맞아 홀몸 어르신 반찬봉사 후원금모금을 위한 '관세음보살 42수인 그림 전시회'라는 많은 불교문화 행사중 흔하지 않은 전시회로, 도심 거주 대중에게 무량무변한 좋은 인연 공덕을 짓게 해주었다. 전시회에 보태어 화엄학의 대가인 동국대학교 해주큰스님의 초청법회와 국화축제도 개최되었다.


2018년 11월 4일 일요일 반야보살님의 사회에, 덕산신도회대표님의 영응사 연혁소개를 시작으로,

"도심 포교문화 목적으로 창건해 수행공동체를 이루어간다"는 우문주지스님의 인사말씀에 이어,

태화회 화백님들, 도반님들과 인천 서구 국회의원과 구의원 등의 내빈 축사가 이어졌다.
화엄학 학자 해주큰스님의 설법에서는 "모든 중생은 부처님과 똑같은 지혜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망상과 집착으로 지혜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무연의 선교를 펼치려면 각자에게 존재하는 (자력+타력)자력의 힘으로 스스로 눈을 뜨는 삶을 살자. 부처님의 가피로 부처님의 도와줌에 눈 뜸은 내가 해야한다. 눈 뜸의 지혜가 자비행위와 다르지 않다. 모든 사람은 불성을 지니고 있지만 불성은 쓸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찰의 포교문화가 필요한 현 글로벌 이민.다문화 시대이다. 도시 가까이 교회의 선교문화로 일반학교의 보조역할을 해주는 ‘토요학교’의 정착과 달리, 사람들이 수시로 갈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게 사찰이 일상생활에서 불교신자가 아니라도 먼저 불교를 문화적으로 알게 정보를 주고 편하게 방문하게 해줌이 필요하다고 본다. 국민이 찾는 독서모임 장소로, 공부하는 장소로, MT장소로, 각 기관 사람들 연수 장소로, 가족모임장소로, 포럼 등 토론과 발표 장소로 쉽게 찾게 해주는 것이 가장 큰 포교문화를 알리는 각 지역 사찰의 과제인 것이다.

동남아시아 지역 다문화가정과 외국인근로자들은 불교국가도 많아 우리가 그 나라를 가보지않아도 사찰의 포교문화를 통해 필리핀, 베트남, 몽골, 타이,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중국,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네팔, 미얀마, 키즈키르스탄, 동티모르 등의 나라 문화를 간접적으로 알게 되고 연등회 같은 행사에 얼마나 많은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찾아듬이 일년에 한번이라는 행사이후 한결같은 포교문화가 전달되게함이 필요하다.

사찰에서 토론도하고 캠프도하고 축제도하고 남녀노소 불문하고 어른과 아이 상관없이 대한민국 국민과 다문화가정과 외국인근로자들이 한국인이 되기 위해 어울림이 이루어지고 있다. 모름은 정보를 얻지 못함이고, 방문해서 보고 겪어보지 못하면 실체를 알 수 없는 것이다. 관광지를 찾듯 거주지역 주위에 크든 작든 사찰을 찾을 수 있게 활용방법을 사람들에게 소개해야 한다.

교회의 선교활동과 같이 사찰의 도심에서 포교활동이 절실히 필요함을 주장해본다. 우리나라를 찾은 각국의 이주민들과 국민이 소통될 수 있는 문화적 접근을 종교에서 찾아주길 바래본다.

겸재 정지윤기자
제인 wldbs21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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