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외교장관 회담…강경화 “지혜롭게 문제 풀자”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차례로 만나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회담에서 강 장관은 평양 남북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협력과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강 장관은 특히 한일 외교장관회담에서 위안부 피해자 지원을 위해 설립된 화해·치유 재단 처리와 관련해 “지혜롭게 문제를 풀어가자”는 입장을 전했다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가계소비 부진에 평균소비성향 13년만에 최저
지난해 국민처분가능소득에서 민간, 정부 부문의 최종소비지출 비중을 따진 평균소비성향이 1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처분가능소득 대비 최종소비지출 비중을 뜻하는 평균소비성향은 78.9%로, 전년보다 0.2%포인트 하락해 2004년 78.1%를 기록한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이는 민간소비 90%를 차지하는 가계소비가 떨어졌기 때문으로 고령화와 내수, 고용부진 탓에 미래소득이 불안해지자 돈을 벌 수 있을 때 쓰지 말아야 한다는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자전거 음주운전 범칙금 3만원
술에 취한 상태로 자전거를 운전하다 적발되면 3만원의 범칙금을 내야 합니다.
단속 기준은 혈중알코올농도 0.05%로 자동차 음주운전 적발 기준과 같은 수치입니다.
단속은 일반 도로뿐 아니라 한강변 자전거 도로 등에서도 이뤄질 수 있으며 만약 경찰의 음주측정에 불응하는 경우 범칙금 10만원이 부과됩니다.
‘안시성’ 현재 1위 350만 돌파…’명당’ 2위
조인성 주연의 ‘안시성’이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35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조승우와 지성이 호흡을 맞춘 ‘명당’은 누적관객수 53만여명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손예진·현빈 주연의 ‘협상’은 3위로 올라섰습니다.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차례로 만나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회담에서 강 장관은 평양 남북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협력과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강 장관은 특히 한일 외교장관회담에서 위안부 피해자 지원을 위해 설립된 화해·치유 재단 처리와 관련해 “지혜롭게 문제를 풀어가자”는 입장을 전했다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가계소비 부진에 평균소비성향 13년만에 최저
지난해 국민처분가능소득에서 민간, 정부 부문의 최종소비지출 비중을 따진 평균소비성향이 1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처분가능소득 대비 최종소비지출 비중을 뜻하는 평균소비성향은 78.9%로, 전년보다 0.2%포인트 하락해 2004년 78.1%를 기록한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이는 민간소비 90%를 차지하는 가계소비가 떨어졌기 때문으로 고령화와 내수, 고용부진 탓에 미래소득이 불안해지자 돈을 벌 수 있을 때 쓰지 말아야 한다는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자전거 음주운전 범칙금 3만원
술에 취한 상태로 자전거를 운전하다 적발되면 3만원의 범칙금을 내야 합니다.
단속 기준은 혈중알코올농도 0.05%로 자동차 음주운전 적발 기준과 같은 수치입니다.
단속은 일반 도로뿐 아니라 한강변 자전거 도로 등에서도 이뤄질 수 있으며 만약 경찰의 음주측정에 불응하는 경우 범칙금 10만원이 부과됩니다.
‘안시성’ 현재 1위 350만 돌파…’명당’ 2위
조인성 주연의 ‘안시성’이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35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조승우와 지성이 호흡을 맞춘 ‘명당’은 누적관객수 53만여명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손예진·현빈 주연의 ‘협상’은 3위로 올라섰습니다.
이지연 아나운서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