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0 신동아방송 종합뉴스
1.[사회]“AI 인재 키워야” 김정식 대덕전자 회장 서울대에 500억 기부
대덕전자 회장 겸 해동과학문화재단 이사장인 김정식 회장이 모교인 서울대학교에 500억원을 기부했습니다.
서울대는 지난 18일 오세정 총장과 김 회장 등이 참석해 기부금 출연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1956년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김 회장은 “이번 기부가 서울대 공대에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활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모교에 기부해온 김정식 회장의 누적 기부액은 이날 기탁한 500억 원을 포함해 657억원에 이릅니다.
김 회장의 아들인 김영재 대덕전자 사장은 “올해 초 미국의 한 기업가가 MIT에 AI연구 시설 건립을 위해 3억5000만달러를 기부했다는 소식을 듣고 기부를 결정했다”며 “서울대가 모범이 돼 해외 유수 대학과 나란히 하고 선도형 연구를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기탁금은 서울대 공과대학의 융·복합 교육과 연구 활동을 수행하는 시설인 '해동첨단공학기술원(가칭)' 건립을 위해 사용됩니다.
해동첨단공학기술원에서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로봇, 반도체, 에너지, 바이오 등 공학 전 분야의 연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2.[통일부]통일부 "북미정상회담에 집중…남북관계 속도조절 중"
통일부는 지난 18일 북미정상회담 준비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남북관계와 관련된 사업들은 상대적으로 속도 조절이 되는 감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미정상회담 이전 남북관계의 진척 상황과 관련한 질문에 "북미정상회담이 이번 달 말로 예정이 되어 있어서 그 부분에 집중을 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백 대변인은 "남북 간 합의사업들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남북 간에 계속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남북 철도·도로 연결사업의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지난번 실무협의 이후 공동조사와 관련해서 유엔 제재 면제를 받았다"며 "남북 간에 후속협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3.[국세청]성실납세협약, 국세청이 기업에 제의 못한다
앞으로 성실납세협약을 국세청이 기업에 제의할 수 없게 됩니다.
성실납세협약은 기업이 과세당국과 세무 문제를 협의하면서 성실신고를 약속하고 세무조사를 유예받는 제도입니다.
기업이 국세청과 성실납세협약을 체결할 경우 성실신고 차원에서 과세당국과 정기적으로 세무 문제를 협의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세무 쟁점이 해결되면 협약한 기업은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관계 당국에 따르면 국세청은 최근 과세당국이 법인에 성실납세협약을 신청, 제의하는게 오히려 기업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이런 권한을 삭제하는 내용의 성실납세협약제도 사무처리 규정 개정안을 행정예고했습니다.
기업이 세무 문제를 협의하는 과정에서 기업 정보가 과세당국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이 기업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이 자발적으로 신청할 때만 성실납세협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규정을 보완했습니다.
1.[사회]“AI 인재 키워야” 김정식 대덕전자 회장 서울대에 500억 기부
대덕전자 회장 겸 해동과학문화재단 이사장인 김정식 회장이 모교인 서울대학교에 500억원을 기부했습니다.
서울대는 지난 18일 오세정 총장과 김 회장 등이 참석해 기부금 출연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1956년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김 회장은 “이번 기부가 서울대 공대에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활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모교에 기부해온 김정식 회장의 누적 기부액은 이날 기탁한 500억 원을 포함해 657억원에 이릅니다.
김 회장의 아들인 김영재 대덕전자 사장은 “올해 초 미국의 한 기업가가 MIT에 AI연구 시설 건립을 위해 3억5000만달러를 기부했다는 소식을 듣고 기부를 결정했다”며 “서울대가 모범이 돼 해외 유수 대학과 나란히 하고 선도형 연구를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기탁금은 서울대 공과대학의 융·복합 교육과 연구 활동을 수행하는 시설인 '해동첨단공학기술원(가칭)' 건립을 위해 사용됩니다.
해동첨단공학기술원에서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로봇, 반도체, 에너지, 바이오 등 공학 전 분야의 연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2.[통일부]통일부 "북미정상회담에 집중…남북관계 속도조절 중"
통일부는 지난 18일 북미정상회담 준비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남북관계와 관련된 사업들은 상대적으로 속도 조절이 되는 감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미정상회담 이전 남북관계의 진척 상황과 관련한 질문에 "북미정상회담이 이번 달 말로 예정이 되어 있어서 그 부분에 집중을 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백 대변인은 "남북 간 합의사업들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남북 간에 계속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남북 철도·도로 연결사업의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지난번 실무협의 이후 공동조사와 관련해서 유엔 제재 면제를 받았다"며 "남북 간에 후속협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3.[국세청]성실납세협약, 국세청이 기업에 제의 못한다
앞으로 성실납세협약을 국세청이 기업에 제의할 수 없게 됩니다.
성실납세협약은 기업이 과세당국과 세무 문제를 협의하면서 성실신고를 약속하고 세무조사를 유예받는 제도입니다.
기업이 국세청과 성실납세협약을 체결할 경우 성실신고 차원에서 과세당국과 정기적으로 세무 문제를 협의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세무 쟁점이 해결되면 협약한 기업은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관계 당국에 따르면 국세청은 최근 과세당국이 법인에 성실납세협약을 신청, 제의하는게 오히려 기업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이런 권한을 삭제하는 내용의 성실납세협약제도 사무처리 규정 개정안을 행정예고했습니다.
기업이 세무 문제를 협의하는 과정에서 기업 정보가 과세당국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이 기업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이 자발적으로 신청할 때만 성실납세협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규정을 보완했습니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