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아동학대 의심을 받는 한 어린이집이 CCTV 고장으로 관련 영상이 없다고 해명해 학부모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 서울 관악경찰서는 관악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아동의 부모는 해당 어린이집에 다니던 자녀가 지난 4월부터 상습적으로 타박상을 입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경찰은 해당 어린이집을 찾아가 현장점검을 했습니다.
구 관계자가 CCTV를 요구하자 어린이집 측은 CCTV 메모리 저장장치가 고장 나서 버렸다고 진술해 해당 어린이집에 과태료 75만원을 부과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피해 부모 측은 최근 청와대 홈페이지에 국민청원을 올려 갑자기 CCTV가 고장이 날 수 있나"라며 어린이집 측 해명을 믿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피해 부모와 어린이집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아동학대 혐의에 관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말 서울 관악경찰서는 관악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아동의 부모는 해당 어린이집에 다니던 자녀가 지난 4월부터 상습적으로 타박상을 입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경찰은 해당 어린이집을 찾아가 현장점검을 했습니다.
구 관계자가 CCTV를 요구하자 어린이집 측은 CCTV 메모리 저장장치가 고장 나서 버렸다고 진술해 해당 어린이집에 과태료 75만원을 부과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피해 부모 측은 최근 청와대 홈페이지에 국민청원을 올려 갑자기 CCTV가 고장이 날 수 있나"라며 어린이집 측 해명을 믿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피해 부모와 어린이집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아동학대 혐의에 관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수정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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