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흉기 난동 40대 긴급 체포

2019-06-14(금) 14:59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서울 성동구의 한 어린이집 앞에서 괴한이 흉기를 휘둘러 원아 할머니 등 3명이 다쳤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흉기를 휘두른 A씨(47)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어린이집 교사와 원아의 할머니, 교회 문화센터 강사에게 부상을 입혔습니다.

3명은 모두 머리를 다쳤고 원아 할머니는 중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사건과 관련해 동기 등을 전혀 진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인근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A씨의 동선과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수정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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