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에서 '120톤 불법 의료폐기물' 발견

2019-06-17(월) 14:59
[신동아방송뉴스=김보경 기자] 불법 의료폐기물이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문경의 한 창고에서도 대량 보관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문경시 공평동 한 건물에서 발견된 의료폐기물은 지난해 10월에 처리돼야 할 링거와 붕대, 거즈 등과 함께 감염병에 걸린 사람의 것으로 보이는 격리 의료폐기물까지 발견됐습니다. 

이번에 확인된 불법 의료폐기물은 120톤 규모로 추정되며, 고령군 다산면민으로 구성된 아림환경반대추진위원회가 발견해 대구지방환경청에 고발했습니다.
김보경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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