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자금대출 등 가계대출 5년 만에 100조원 증가

2019-06-20(목) 16:44
[신동아방송뉴스=이현진 기자] 시중은행의 보증부 가계대출이 약 5년 만에 100조 원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보증부 가계대출이란 아파트 중도금대출이나 전세자금대출처럼 주택도시보증공사 등에서 보증을 받는 대출을 의미합니다.

한국은행이 오늘 국회에 제출한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5개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3월 말 기준 127조 3천억 원으로 2013년 말보다 99조8천억 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기관으로선 공적 기관 보증이 있어 주택담보대출에 비해 위험이 낮고 금리는 높아, 대출 유인이 컸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현진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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