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사기 의혹 본격 수사 착수 계좌 압수수색

2019-06-21(금) 17:11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경찰이 고 장자연 씨의 동료배우 윤지오 씨의후원금 의혹에 대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이 은행계좌를 압수수색 해 후원금 모금 내역과 사용처 등을 분석 중입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0일 "최근 윤지오 관련 국내 은행계좌 2개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윤지오와 관련한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검찰 과거사위원회에도 윤지오의 진술 내용을 보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 수사를 진행한 뒤 필요할 경우 해외에 있는 윤 씨를 소환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수정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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