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자신의 아들이 낮은 학점으로 취업을 했다는발언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황 대표는 지난 20일 한 특강에 참석해 “큰 기업에서는 스펙보다는 특성화된 역량을 본다고 한다”면서 한 청년의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그는 “내가 아는 어떤 청년은 스펙이 하나도 없었다”면서 “학점도 엉터리여서 3점도 안 됐고, 토익 점수도 800점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졸업 후 회사 5곳에 최종 합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논평에서 "'KT 취업비리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아들을 공개적으로 비호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고 말했으며 정호진 정의당 대변인도 "한국당의 태도는 '부모 잘 만난 것도 실력'이라며 특혜를 받은 정유라와 다를 바 없다"며 "청년들의 상처에 생소금을 뿌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황 대표는 지난 20일 한 특강에 참석해 “큰 기업에서는 스펙보다는 특성화된 역량을 본다고 한다”면서 한 청년의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그는 “내가 아는 어떤 청년은 스펙이 하나도 없었다”면서 “학점도 엉터리여서 3점도 안 됐고, 토익 점수도 800점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졸업 후 회사 5곳에 최종 합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논평에서 "'KT 취업비리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아들을 공개적으로 비호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고 말했으며 정호진 정의당 대변인도 "한국당의 태도는 '부모 잘 만난 것도 실력'이라며 특혜를 받은 정유라와 다를 바 없다"며 "청년들의 상처에 생소금을 뿌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수정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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