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시진핑 회담" 북한 비핵화 의지 변함 없어

2019-06-28(금) 17:48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G20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을 방문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한반도 비핵화·평화체제 구축 및 미세먼지 등 양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시 주석은 지난 방북 결과를 공유하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비핵화에 대한 의지는 변함이 없다"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시 주석 방북 등에 대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위해 건설적 역할과 기여를 해 주고 있는 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두 정상은 양국의 대기오염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긴밀히 협력해나갈 것은 물론 환경문제 등에 대해 양국 외교 채널을 통해 협의해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수정 기자 news@sdatv.co.kr
        이수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