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대선주자 선호도 21.2% 1위 황교안 20%

2019-07-03(수) 17:32
[신동아방송뉴스=남세라 기자] 차기 대선주자 중 이낙연 국무총리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에 앞서며 오차범위 내에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나타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4에서 28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2천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낙연 총리에 대한 선호도는 21.2%였습니다.

리얼미터 조사 기준으로 이 총리에 대한 선호도는 전달 대비 0.4%포인트 오르는 등 4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이 총리가 차기 대선주자 중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6개월 만입니다.

황교안 대표가 20.0%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 5개월 연속 이 총리에 앞섰던 황 대표는 전달보다 2.4%포인트 내리며 지난해 11월 조사 시작 이래 처음으로 상승세가 꺾이고 이 총리에게 자리를 내줬습니다.

이 총리와 황 대표의 격차는 1.2%포인트로 오차범위(±2.0%포인트) 내였습니다.
남세라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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