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집값 상승에 “민간택지 아파트에도 분양가 상한제 도입”

2019-07-09(화) 16:04
[신동아방송뉴스=엄현진 기자] 서울 집값이 상승 전환하자 정부가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례적으로 보도 참고자료를 내고 “과열 발생 시 즉각 안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민간택지에도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곽창석 도시와공간 대표는 “정부의 추가 대책 발표 시기는 인위적으로 억눌려 있는 집값이 언제 폭발하느냐에 달렸다”며 “대내외 경제 여건이 불확실한 만큼 과열 현상은 내년 이후에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국토부는 7일 참고자료를 내고 “국지적인 집값 상승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고 있고, 과열 발생 시 해당 상황에 맞게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엄현진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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