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수질 오염원 단속, 46건 적발

2019-07-12(금) 21:26
[신동아방송뉴스=강다해 기자] 환경부는 "낙동강 4개 상류의 폐수배출업소 등 77곳을 단속한 결과, 46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가축분뇨를 수거해 재활용하는 6개 업소에서는 가축분뇨가 외부로 유출됐고, 사업장 일반폐기물 등을 배출하는 14곳은 폐기물을 불법 야적해 침출수가 유출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43개 업소는 행정처분과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되며, 위반 사항이 엄중한 7곳은 검찰에 송치될 예정입니다.
강다해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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