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학교현장 인권침해사례 ZERO

2019-09-30(월) 16:03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27일 본청 회의실에서 교장, 교감, 인권 현장지원단으로 구성된 ‘학교규칙 모니터링과 컨설팅 TF팀’ 협의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협의회는 인권침해 요소를 점검하고 학교규칙 예시안 작성과 향후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현재 학교규칙 기재사항을 명시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의 의견을 듣고, 그 의견을 반영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학교가 학생, 학부모, 교원의 의견을 반영하고 학교 구성원 간 민주적 합의에 의해 학교규칙을 자율적으로 제.개정할 수 있도록 안내했습니다.

또한 학교 급별,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경북교육청 학교규칙 예시안을 마련해 학교규칙 제.개정 시 혼란을 방지할 예정입니다.
이수정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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