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 세계 항생제 인식 주간 지정

2019-11-21(목) 15:00
[신동아방송뉴스=이소미 기자] 세계보건기구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24일까지를 세계 항생제 인식 주간으로 정했습니다.

항생제는 세균이 성장하지 못하게 하거나 죽임으로써 인체에 침입한 세균의 감염을 치료하는 역할을 합니다.

항생제는 심지어 광어 등 횟감 양식장에도 살균을 위해 사용될 정도로 사용 범위가 확대됐습니다.

하지만 항생제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특정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생겨 효능이 없어지는 박테리아가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내성이 생겨서 쉽게 치료가 되지 않는 박테리아를 ‘슈퍼박테리아’라고 부릅니다.

슈퍼박테리아의 출현은 특정 지역이나 국가에 한정된 문제가 아닌 인류 건강과 보건을 위협하는 전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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