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첫 회의 개최

- 장애인 재활서비스 연계와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

2026-09-30(수) 10:34
사진=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당진시는 지난 29일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재활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당진시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보건·의료·복지 분야의 유관기관이 협력해 지역 내 재활자원을 공유하고, 장애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건소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추진 현황 및 협의체 운영 방향 안내 ▲참여기관별 재활자원과 역할 공유 ▲장애인 대상자 발굴·의뢰 및 서비스 연계 ▲연계 대상자 사후관리 ▲기관 간 협력체계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각 기관이 보유한 재활서비스와 자원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내 재활이 필요한 장애인을 조기에 발굴해 적절한 기관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위해서는 보건·의료·복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협의체를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와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재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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