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산불 피해 주민 회복 프로그램 이어간다

- 9월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 ‘몸을 여는 운동’ 운영

2026-10-01(목) 20:45
[신동아방송 영덕=천오복기자] 산불 피해를 입은 영덕군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영덕군보건소는 9월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하반기 몸을 여는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덕군은 앞서 상반기에도 영덕읍 구미리, 축산면 경정2리, 지품면 신양리 등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산불 피해 이후 일상으로 돌아가는 과정에 있는 주민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 정서적 안정을 도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산불 피해 복구는 불에 탄 시설물을 다시 세우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피해 주민들이 다시 일상을 회복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과정까지 살피는 것이 진정한 복구의 한 부분이다.

천오복기자 pko589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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