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간부 공무원 대상 ‘폭력 예방 통합교육’ 실시

-‘존중과 배려’가 일상이 되는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 박차 -

2026-10-02(금) 22:23
[신동아방송 경남진주=남궁영기기자] 진주시는 2일 시청 시민홀에서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간부 공무원부터 올바른 인식과 태도를 갖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마련됐다.

강의는 김대군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 교수가 맡아, 직장 내에서 실제 일어날 수 있는 4대 폭력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조규일 시장은 “간부 공무원의 언행은 조직 전체의 문화와 직결된다”며 “상호 존중과 배려가 일상화된 건강한 직장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간부 공무원 교육에 이어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양성평등 의식 제고와 건전한 공직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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