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여수=김기남 기자] (사)여수문화예술나눔공동체(이하 여문공)는 여순사건 78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9일(금)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2026 제4회 문화나눔축제 「동백꽃, 사람꽃 피우다」’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동백은 송이째 떨어져, 다시 사람꽃으로 핀다’를 주제로 열린다. 꽃잎이 아닌 송이째 떨어지는 동백꽃에 여순사건 희생자를 빗대고, 그 기억을 오늘의 시민이 이어 피운다는 뜻을 담았다. 10월 19일(1019)을 상징하는 1,019송이의 동백꽃으로 광장을 채우는 것이 핵심 장면이다.
행사는 나눔식과 추모공연으로 문을 연다. 시낭송과 지전무로 희생자를 기리고, 여순사건을 주제로 한 추모 창작곡 ‘손가락 총’을 선보인다. 이어 시민참여 문화나눔공연과 ‘여문공 예술인 마당’이 무대를 채운다.
광장 곳곳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방문객은 동백꽃을 만들어 다는 ‘1,019 동백꽃 달기’에 참여하고, ‘여순사건 기록물 전시관’에서 사건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다. 도예·다도·캘리그라피·페이스페인팅 체험부스와 시화전 ‘섬 한 줄 시 만나다’도 함께 운영된다.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여수시·사)여문공·전남대학교 전남 앵커사업단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가치정보신문과 여수시의회가 후원한다.
여문공 김경만 이사장은 “78년 전 여수와 순천에서 스러진 생명들을 동백꽃 한 송이 한 송이로 기억하려 한다”며 “추모가 슬픔에만 머물지 않고 시민이 함께 나누는 문화가 되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시민이 광장에 나와 동백꽃 한 송이를 함께 피워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동백은 송이째 떨어져, 다시 사람꽃으로 핀다’를 주제로 열린다. 꽃잎이 아닌 송이째 떨어지는 동백꽃에 여순사건 희생자를 빗대고, 그 기억을 오늘의 시민이 이어 피운다는 뜻을 담았다. 10월 19일(1019)을 상징하는 1,019송이의 동백꽃으로 광장을 채우는 것이 핵심 장면이다.
행사는 나눔식과 추모공연으로 문을 연다. 시낭송과 지전무로 희생자를 기리고, 여순사건을 주제로 한 추모 창작곡 ‘손가락 총’을 선보인다. 이어 시민참여 문화나눔공연과 ‘여문공 예술인 마당’이 무대를 채운다.
광장 곳곳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방문객은 동백꽃을 만들어 다는 ‘1,019 동백꽃 달기’에 참여하고, ‘여순사건 기록물 전시관’에서 사건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다. 도예·다도·캘리그라피·페이스페인팅 체험부스와 시화전 ‘섬 한 줄 시 만나다’도 함께 운영된다.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여수시·사)여문공·전남대학교 전남 앵커사업단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가치정보신문과 여수시의회가 후원한다.
여문공 김경만 이사장은 “78년 전 여수와 순천에서 스러진 생명들을 동백꽃 한 송이 한 송이로 기억하려 한다”며 “추모가 슬픔에만 머물지 않고 시민이 함께 나누는 문화가 되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시민이 광장에 나와 동백꽃 한 송이를 함께 피워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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