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가을철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 점검 실시

- 10월 12일부터 10월 30일까지 22곳 대상… 군민 건강 보호 및 대기질 개선 추진 -

2026-10-06(화) 17:27
군청전경 사진
[신동아방송 경남함안=이신동기자] 함안군은 가을철 건조한 기후와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도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10월 12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지역 내 주요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가을철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점검으로 비산먼지로 인한 군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는 한편, 군민의 생활 환경과 대기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변경)신고 이행 여부 △신고 사항과 실제 설치된 비산먼지 억제 시설의 일치 여부 및 적정 가동 여부 △수송 차량 비산먼지 억제 조치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해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반복적이고 고의적인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근거해 행정 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더불어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수 있는 시기를 맞아, 비산먼지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사업장의 적극적인 협조와 비산먼지 저감 조치 이행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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