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철현 의원실, “세계섬박람회 관련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자 엄정 법적 조치”

대형 카톡방에 “땅 장사” 등 허위 비방글 게시자,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
<한국NGO신문> 섬박람회 관련 허위보도에 정정보도.공개 사과 촉구…관계자 고발
“진모지구 주행사장 결정·돌산땅 소유”는 악의적 가짜뉴스…섬박람회 성공 위해 총력

2026-10-08(목) 18:36
사진=국회의원 주철현 의원
[신동아방송전남여수=김기남 기자]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실은, 최근 지역사회 일부에서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관련된 가짜뉴스와 악의적 허위보도에 대해, 엄정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주철현 의원실은 최근 여수지역 860여 명이 참여하는 대형 카카오톡 단체방에서 주철현 의원을 겨냥해 “모 국회의원 땅 장사하다가 이재명 대통령 뒤에 줄서서 얼굴 내미는 그런 사람 때문에 여수발전 끝~~”이라는 악의적인 허위 비방 글을 게시한 작성자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여수경찰서에 고발조치하였다.

또한 의원실은 <한국NGO신문>의 명백한 사실 왜곡 보도에 대해서도 즉각적인 시정과 공개 사과를 촉구하는 한편, 기사 작성자를 고발 조치하였다.

<한국NGO신문>은 지난 9월 12일 게재한 “우려했던 그대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흥행 참패다”라는 제목의 기사 중 주 의원 관련하여 명백하게 허위사실을 게재한 혐의다.

위 신문은 “섬박람회의 최초 기본 구상과 용역 착수는 다름 아닌 주철현 본인의 여수시장 재임 시절(2014~2018년) 시작된 사업이다.”라고 기재하여, 민선7기 무소속 권오봉 시장때 추진하고 결정한 여수섬박람회가 마치 민선6기 주철현 시장이 시작한 것처럼 허위로 보도하였다.

위 신문은 또 “주의원은 국회의원 재임 기간 내내 섬박람회 예산 국비 확보를 자신의 의정 활동 핵심 성과로 홍보해 왔다. 예산을 가져올 때는 자신의 치적으로 자랑하다가 부실 폭탄이 터지니‘전임자 탓, 내 뜻과 무관’하다고 오리발을 내미는 몰염치한 먹튀형 정치를 펼치고 있는 것이다.”라고 게재하는 등 객관적 근거자료도 없이 섬박람회가 부실하다고 매도하고, 주 의원에 대한 악의적 비난을 가하였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무소속으로 당선된 민선 7기 권오봉 시장의 공약 사업으로 2018년 7월부터 본격 추진되어, 기본계획 구상 용역과 기획재정부의 국제행사 승인도 모두 권오봉 시장 재임 기간에 이루어졌고, 진모지구 주행사장도 이때 결정된 사업일 뿐, 민선 6기 주철현 시장 때는 구상되거나 추진된 일이 전혀 없다.

주철현 의원은 2024. 5. 재선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직후 정기명 여수시장과의 정책간담회에서, ‘주행사장으로 결정된 돌산 진모지구는 접근성이 떨어지고, 300억원 안팎의 한정된 예산으로 부지 조성과 구조물 건축 등에 많은 비용을 쓰면 행사비용이 줄어드니 이미 조성돼 있는 여수세계박람회장(엑스포장)을 활용하자’고 강력하게 권고하였으나 수용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주 의원은, 여수에서 개최되는 주요 국제행사인 만큼, 국비 예산 확보와 국가기관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각종 언론 인터뷰, SNS나 의정활동 전반에 걸쳐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호소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해 왔다고 강조했다.

주철현 의원실은 해당 언론사의 허위기사를 바로잡고 관련 내용에 대한 정정보도와 공식 사과문을 즉시 게재할 것을 엄중히 촉구하는 한편, 이 같은 악의적 허위사실을 기사화한 관계자는 고발 조치가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고발 조치에 앞서 주철현 의원은 최근 지역에서 악의적 가짜뉴스가 확산되자 자신의 SNS를 통해 명확한 사실관계를 직접 밝힌 바 있다.

주 의원은 해당 글에서“진모지구 주행사장을 제가 결정했다거나 행사장 부근에 저의 땅이 있다는 이야기는 새빨간 가짜뉴스이자 허위사실”이라며,“2013년 귀향한 이후 여수에 땅 한 평 새로 취득한 일이 없고, 박람회가 열리는 돌산에 어떤 부동산도 소유하고 있지 않으니, 저를 흠집 내기 위한 악의적 거짓말에 현혹되지 마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주철현 의원은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섬박람회 성공 개최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악의적인 가짜뉴스가 확산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이번 법적 조치를 계기로 가짜뉴스가 근절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여수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사후활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히면서,“시민들께서도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으고 노력하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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