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평택해양경찰서는 20일 경기 화성시 제부도 인근 해상에서 침수된 모터보트의 승객 A씨(남, 60대) 등 11명을 전원 안전하게 구조하고, 침수 선박에 대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평택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3분께 제부도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모터보트는 전곡항에서 출항해 해양레저 활동을 하던 중 제부마리나 인근 해상에서 갑작스럽게 침수가 발생하자, 인근 갯벌에 긴급히 배를 멈춰 세운 상태였다.
신고를 접수한 평택해경은 파출소 연안구조정과 평택구조대를 신속히 현장에 투입했다. 평택구조대는 고무보트를 이용해 승객들을 순차적으로 구조했으며, 오후 5시 11분께 운항자를 제외한 승객 11명을 모두 연안구조정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이번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승객들 모두 건강상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해경 구조대는 침수 선박에 배수 작업과 선박상태 확인 등 후속 안전조치 및 추가 침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했다.
이후 선박은 임시 수리를 마친 뒤 동원 선박의 도움을 받아 제부마리나로 안전하게 이동했으며, 추가 침수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윤대현 평택해경 대부파출소장은 “해상에서 선박 침수 등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출항 전 선체와 기관 장비의 이상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해상 활동 중에는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평택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3분께 제부도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모터보트는 전곡항에서 출항해 해양레저 활동을 하던 중 제부마리나 인근 해상에서 갑작스럽게 침수가 발생하자, 인근 갯벌에 긴급히 배를 멈춰 세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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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접수한 평택해경은 파출소 연안구조정과 평택구조대를 신속히 현장에 투입했다. 평택구조대는 고무보트를 이용해 승객들을 순차적으로 구조했으며, 오후 5시 11분께 운항자를 제외한 승객 11명을 모두 연안구조정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이번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승객들 모두 건강상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해경 구조대는 침수 선박에 배수 작업과 선박상태 확인 등 후속 안전조치 및 추가 침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했다.
이후 선박은 임시 수리를 마친 뒤 동원 선박의 도움을 받아 제부마리나로 안전하게 이동했으며, 추가 침수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윤대현 평택해경 대부파출소장은 “해상에서 선박 침수 등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출항 전 선체와 기관 장비의 이상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해상 활동 중에는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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