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남=남궁영기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6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5극3특 성장엔진 육성계획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동남권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청사진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의결된 권역별 성장엔진 정책의 후속 조치로, 경남도·경남테크노파크·경남지역산업진흥원·중소조선연구원 등 관계기관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해 앵커기업 투자유치와 정부 7대 정책지원 패키지 연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5극3특 성장엔진’ 정책은 수도권 집중에 대응해 지방의 4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를 경쟁력 있는 경제권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 전략이다. 동남권에는 ▲첨단조선·해운 ▲우주항공·방산 ▲미래모빌리티 혁신제조 ▲차세대원전·에너지 등 4개 성장엔진이 지정됐다.
정부는 성장엔진 정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2027년 7,000억 원 규모의 성장엔진 특별보조금과 1,400억 원 규모의 국가 핵심 연구개발(R&D) 프로젝트 예산을 반영할 계획이다.
이에 경남도는 정부 인센티브 선점 대응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첨단산업TF팀’을 가동, 대규모 첨단산업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그간 앵커기업 발굴과 투자 협의를 위해 수차례 관계기관 방문 및 간담회를 추진한 결과, 지역 앵커기업들이 대규모 투자 의향을 보이고 있다.
또한 성장엔진 분야별로 기업·대학·연구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가동해 고부가가치 연구개발(R&D) 프로젝트 발굴 및 동남권 산업 고도화를 추진한다.
대표적으로 우주항공․방산 분야는 차세대 저가형 다목적 드론 핵심부품 국산화 기술개발, 차세대원전·에너지 분야는 고온․고압 환경에 적용 가능한 제어봉 구동장치 핵심 어셈블리 상용화 기술개발 등을 대표 연구개발(R&D)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한 투자유치 및 연구개발 과제를 구체화하고, 정부의 정책지원 방안과 연계한 동남권 성장엔진 육성계획 수립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지금은 앵커기업의 대규모 투자와 정부 7대 정책지원 패키지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경남 주력산업의 성장을 가속화할 골든타임”이라며, “주력산업 고도화와 첨단 신산업 육성을 위한 성장엔진 육성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의결된 권역별 성장엔진 정책의 후속 조치로, 경남도·경남테크노파크·경남지역산업진흥원·중소조선연구원 등 관계기관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해 앵커기업 투자유치와 정부 7대 정책지원 패키지 연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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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극3특 성장엔진’ 정책은 수도권 집중에 대응해 지방의 4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를 경쟁력 있는 경제권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 전략이다. 동남권에는 ▲첨단조선·해운 ▲우주항공·방산 ▲미래모빌리티 혁신제조 ▲차세대원전·에너지 등 4개 성장엔진이 지정됐다.
정부는 성장엔진 정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2027년 7,000억 원 규모의 성장엔진 특별보조금과 1,400억 원 규모의 국가 핵심 연구개발(R&D) 프로젝트 예산을 반영할 계획이다.
이에 경남도는 정부 인센티브 선점 대응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첨단산업TF팀’을 가동, 대규모 첨단산업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그간 앵커기업 발굴과 투자 협의를 위해 수차례 관계기관 방문 및 간담회를 추진한 결과, 지역 앵커기업들이 대규모 투자 의향을 보이고 있다.
또한 성장엔진 분야별로 기업·대학·연구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가동해 고부가가치 연구개발(R&D) 프로젝트 발굴 및 동남권 산업 고도화를 추진한다.
대표적으로 우주항공․방산 분야는 차세대 저가형 다목적 드론 핵심부품 국산화 기술개발, 차세대원전·에너지 분야는 고온․고압 환경에 적용 가능한 제어봉 구동장치 핵심 어셈블리 상용화 기술개발 등을 대표 연구개발(R&D)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한 투자유치 및 연구개발 과제를 구체화하고, 정부의 정책지원 방안과 연계한 동남권 성장엔진 육성계획 수립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지금은 앵커기업의 대규모 투자와 정부 7대 정책지원 패키지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경남 주력산업의 성장을 가속화할 골든타임”이라며, “주력산업 고도화와 첨단 신산업 육성을 위한 성장엔진 육성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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