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 ‘3개분과 합동 세미나’성료

◯ 글로벌 규제 대응 전략 및 2027년 정부 정책과제 분석 등 미래 성장전략 모색

◯ 관내 중소기업의 변화하는 산업 환경 대비 및 대응 역량·경쟁력 강화 지원

2026-10-29(목) 18:15
사진=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 3개 분과 합동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위원장 김장현)은 지난 28일 ‘화학고무플라스틱, 전기전자, 에너지환경자원’ 3개 분과가 참여하는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규제 변화와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대응 역량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지난 28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중소기업지원 자문단 3개 분과 합동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이날 김도형 법무법인(유한) 화우 센터장은 ‘탄소배출 등 글로벌 규제 대응 전략’을 주제로 유럽연합(EU)의 환경규제 동향과 기업의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김홍찬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실장은 ‘2027년 정부 정책과제 분석·참여 방법’을 주제로 내년도 정부 정책과제의 주요 방향과 연구개발(R&D) 지원사업 계획서 작성 시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을 소개했다.

유래선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규제 변화와 정부 정책 방향을 살펴보고 기업의 미래 성장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화성특례시는 관내 기업들이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비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은 오는 11월에도 산업별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세 차례 추가 개최할 예정이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이재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