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남김해=남궁영기기자] 김해시가 지난 10월 6일부터 실시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보고회는 김해의 현재에 대한 냉철한 진단과 함께 민선9기 김해시정의 정책적 지향점과 김해대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민선9기 시정운영과 정책방향의 가늠자가 될 공약사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108개 공약사업의 추진계획, 재원조달 및 투자계획 등 연차별 이행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추진과정상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점과 이에 대한 대책을 중점 논의했다.
두 번째, 사업추진체계를 성과 중심으로 재정립했다. 계속사업과 쟁점사업, 신규사업 등 부서별 핵심현안에 대한 실천적 해법을 어떻게 제시할 것인가에 보고의 초점이 모아졌다. 사업을 위한 사업에 그치지 않도록 최종성과의 지향점을 분명히 했다.
세 번째, 민생중심의 정책체계 전환이다. 민생을 사업추진의 대명제로 삼고 기존사업들을 포함해 각 정책을 민생의 관점에서 재구조화했다.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다 실용적인 형태로 정책생산을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분야별 주요업무를 살펴보면 ▲산업·경제 분야엔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을 필두로 미래모빌리티, 신재생 에너지, 의생명 등 첨단산업 중심 산업혁신과 김해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확대 등이, ▲복지·보건 분야는 장애인 자립지원센터 설립, 장애친화 산부인과 지정, 정성껏 해드림센터 운영, 동부경남 김해공공의료원 설립 등이 집중 부각됐다.
▲도시·교통 분야는 동김해의 새로운 개발축이 될 가야밸리 조성, 초광역권 원도심 집중 활성화 사업, 장유여객터미널 정상 개장, 광역철도 ‘김해역’ 유치,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등이, ▲농업·환경 분야엔 청년 창업농 육성, 지역 특산자원의 고부가가치화, 화포천 람사르 습지 등록, 경남 최초 기후보험 도입, 탈 플라스틱 정책을 위시로 한 김해형 자원순환체계 정착이 주요 이슈로 거론됐다.
▲문화·관광 분야는 경남 문화콘텐츠산업 클러스터 조성, 문화예술진흥기금 100억 확충, 낭만가야 관광벨트 조성, 2027 제13차 TPO총회 개최, 김해 고도(古都) 지정 등이, ▲행정·교육·체육 분야는 공공부문 인공지능 대전환 추진, 신중년 인구 유입, AI혁신인재양성, 독서동아리 지원, 내 집 앞 체육인프라 확충, 김해FC 활성화 등이 제시됐다.
정영두 시장은 “내년도는 민선9기 김해시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르는 사실상의 원년”이라며 “계획이 계획으로 끝나지 않도록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시정, 민생이 강한 도시를 만드는 데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먼저, 민선9기 시정운영과 정책방향의 가늠자가 될 공약사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108개 공약사업의 추진계획, 재원조달 및 투자계획 등 연차별 이행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추진과정상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점과 이에 대한 대책을 중점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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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사업추진체계를 성과 중심으로 재정립했다. 계속사업과 쟁점사업, 신규사업 등 부서별 핵심현안에 대한 실천적 해법을 어떻게 제시할 것인가에 보고의 초점이 모아졌다. 사업을 위한 사업에 그치지 않도록 최종성과의 지향점을 분명히 했다.
세 번째, 민생중심의 정책체계 전환이다. 민생을 사업추진의 대명제로 삼고 기존사업들을 포함해 각 정책을 민생의 관점에서 재구조화했다.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다 실용적인 형태로 정책생산을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분야별 주요업무를 살펴보면 ▲산업·경제 분야엔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을 필두로 미래모빌리티, 신재생 에너지, 의생명 등 첨단산업 중심 산업혁신과 김해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확대 등이, ▲복지·보건 분야는 장애인 자립지원센터 설립, 장애친화 산부인과 지정, 정성껏 해드림센터 운영, 동부경남 김해공공의료원 설립 등이 집중 부각됐다.
▲도시·교통 분야는 동김해의 새로운 개발축이 될 가야밸리 조성, 초광역권 원도심 집중 활성화 사업, 장유여객터미널 정상 개장, 광역철도 ‘김해역’ 유치,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등이, ▲농업·환경 분야엔 청년 창업농 육성, 지역 특산자원의 고부가가치화, 화포천 람사르 습지 등록, 경남 최초 기후보험 도입, 탈 플라스틱 정책을 위시로 한 김해형 자원순환체계 정착이 주요 이슈로 거론됐다.
▲문화·관광 분야는 경남 문화콘텐츠산업 클러스터 조성, 문화예술진흥기금 100억 확충, 낭만가야 관광벨트 조성, 2027 제13차 TPO총회 개최, 김해 고도(古都) 지정 등이, ▲행정·교육·체육 분야는 공공부문 인공지능 대전환 추진, 신중년 인구 유입, AI혁신인재양성, 독서동아리 지원, 내 집 앞 체육인프라 확충, 김해FC 활성화 등이 제시됐다.
정영두 시장은 “내년도는 민선9기 김해시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르는 사실상의 원년”이라며 “계획이 계획으로 끝나지 않도록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시정, 민생이 강한 도시를 만드는 데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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