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남세라 기자] 1. 한국 정부가 북측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한 남북 공동 방역을 제안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남북협력을 추진하자는 뜻을 지난달 31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북측에 전달했습니다. 한국 측은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약품과 진단키트 지원, 방역 인력 파견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같은 입장을 미국과도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남측의 방역 협력 제안에 대해 아직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북한 당국은 지난달 30일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자강도의 한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이 나왔다고 공식 보고했습니다. 한국 통일부 이상민 대변인은 3일 기자 브리핑에서 "5월 23일 자강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신고가 있었고 5월 25일에 확진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2. 북한의 새 집단체조 '인민의 나라'의 대대적 수정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이 야심차게 준비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인민의 나라’의 대대적인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개막공연을 관람한 뒤 작품을 비판하면서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기 때문입니다. 앞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지난 3일 공연 관람 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창조성원들을 불러 작품의 내용과 형식을 지적하며 그들의 그릇된 창작창조기풍, 무책임한 일본새(일하는 태도)에 대해 심각히 비판했다”고 전했습니다. 통신은 이어 김 위원장이 “사회주의문화 건설에서 문학예술부문 창작가, 예술인들이 맡고 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면서 우리 당의 혁명적인 문예정책을 정확히 집행 관철해 나가는 데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들을 제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북한 최고지도자가 직접 비판하고 과업을 제시한 만큼 ‘인민의 나라’의 형식과 내용 역시 상당 부분 수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3. 윤지오씨 후원자들이 후원금 반환 소송을 추진중입니다.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 씨 후원자들이 윤 씨를 상대로 후원금을 반환해달라는 소송을 낼 것으로 보입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씨 후원자들을 대리하는 법률사무소 로앤어스는 10일 서울중앙지법에 소송장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소송에 참여한 후원자는 370명 이상으로, 반환을 요구할 후원금은 총 1천만 원대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장자연 리스트'의 주요 증언자인 윤 씨는 증언자 보호를 위한 비영리단체 '지상의 빛'을 만든다며 후원금을 모아왔습니다.후원금은 1억5천만원 이상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윤씨의 자서전 출간을 도운 김수민 작가는 증언의 신빙성에 의혹을 제기하면서 윤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소했고, 박훈 변호사도 윤 씨를 사기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4. 김제동의 1시간 반짜리 강연료에 대한 논란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방송인 김제동이 대전 대덕구청이 주최하는 1시간30분짜리 강연에 강사로 초청돼 1,550만원의 강연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구의회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은 반발 성명을 내고 “상식에 맞지 않는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5일 대덕구에 따르면 김제동은 오는 15일 한남대학교 성지관에서 강연을 갖습니다. 지역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강연은 ‘대덕구와 김제동이 함께하는 청소년 아카데미’라는 이름으로 열릴 예정입니다. 대덕구가 김제동에게 지급하는 강연료는 1,550만원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연 참가자들은 수강료나 참가비를 내지 않는 행사입니다. 김제동의 출연료는 구 예산에서 사용됩니다. 이같은 김제동의 강연료가 공개되자 그 금액이 너무 과하다는 비판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5. 정부가 호화생활을 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감치명령제도를 도입한다.
정부가 호화생활을 하는 고액·상습 체납자를 최대 30일까지 유치장에 가두는 감치명령제도를 도입합니다. 세금 체납자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강화하고 체납자 재산조회 범위를 본인 외에 친인척까지 확대합니다. 자동차세를 10회 이상 내지 않는 상습 체납자에 대해선 운전면허를 정지합니다. 정부는 5일 이낙연 총리가 주재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호화생활 악의적 체납자에 대한 범정부적 대응강화 방안'을 확정하고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남북협력을 추진하자는 뜻을 지난달 31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북측에 전달했습니다. 한국 측은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약품과 진단키트 지원, 방역 인력 파견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같은 입장을 미국과도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남측의 방역 협력 제안에 대해 아직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북한 당국은 지난달 30일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자강도의 한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이 나왔다고 공식 보고했습니다. 한국 통일부 이상민 대변인은 3일 기자 브리핑에서 "5월 23일 자강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신고가 있었고 5월 25일에 확진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2. 북한의 새 집단체조 '인민의 나라'의 대대적 수정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이 야심차게 준비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인민의 나라’의 대대적인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개막공연을 관람한 뒤 작품을 비판하면서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기 때문입니다. 앞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지난 3일 공연 관람 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창조성원들을 불러 작품의 내용과 형식을 지적하며 그들의 그릇된 창작창조기풍, 무책임한 일본새(일하는 태도)에 대해 심각히 비판했다”고 전했습니다. 통신은 이어 김 위원장이 “사회주의문화 건설에서 문학예술부문 창작가, 예술인들이 맡고 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면서 우리 당의 혁명적인 문예정책을 정확히 집행 관철해 나가는 데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들을 제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북한 최고지도자가 직접 비판하고 과업을 제시한 만큼 ‘인민의 나라’의 형식과 내용 역시 상당 부분 수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3. 윤지오씨 후원자들이 후원금 반환 소송을 추진중입니다.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 씨 후원자들이 윤 씨를 상대로 후원금을 반환해달라는 소송을 낼 것으로 보입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씨 후원자들을 대리하는 법률사무소 로앤어스는 10일 서울중앙지법에 소송장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소송에 참여한 후원자는 370명 이상으로, 반환을 요구할 후원금은 총 1천만 원대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장자연 리스트'의 주요 증언자인 윤 씨는 증언자 보호를 위한 비영리단체 '지상의 빛'을 만든다며 후원금을 모아왔습니다.후원금은 1억5천만원 이상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윤씨의 자서전 출간을 도운 김수민 작가는 증언의 신빙성에 의혹을 제기하면서 윤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소했고, 박훈 변호사도 윤 씨를 사기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4. 김제동의 1시간 반짜리 강연료에 대한 논란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방송인 김제동이 대전 대덕구청이 주최하는 1시간30분짜리 강연에 강사로 초청돼 1,550만원의 강연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구의회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은 반발 성명을 내고 “상식에 맞지 않는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5일 대덕구에 따르면 김제동은 오는 15일 한남대학교 성지관에서 강연을 갖습니다. 지역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강연은 ‘대덕구와 김제동이 함께하는 청소년 아카데미’라는 이름으로 열릴 예정입니다. 대덕구가 김제동에게 지급하는 강연료는 1,550만원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연 참가자들은 수강료나 참가비를 내지 않는 행사입니다. 김제동의 출연료는 구 예산에서 사용됩니다. 이같은 김제동의 강연료가 공개되자 그 금액이 너무 과하다는 비판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5. 정부가 호화생활을 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감치명령제도를 도입한다.
정부가 호화생활을 하는 고액·상습 체납자를 최대 30일까지 유치장에 가두는 감치명령제도를 도입합니다. 세금 체납자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강화하고 체납자 재산조회 범위를 본인 외에 친인척까지 확대합니다. 자동차세를 10회 이상 내지 않는 상습 체납자에 대해선 운전면허를 정지합니다. 정부는 5일 이낙연 총리가 주재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호화생활 악의적 체납자에 대한 범정부적 대응강화 방안'을 확정하고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습니다.
남세라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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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