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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대성, 전역 후 12억 세금 폭탄

2019-11-21(목) 15:05
[신동아방송뉴스=이소미 기자] 그룹 빅뱅 멤버 대성이 세무당국으로부터 12억 원의 세금을 납부할 것을 요구받았습니다.

지난 20일 방송된 보도에 따르면 대성의 건물에서 운영하던 유흥업소의 성매매 정황이 불거지자 경찰 전담팀이 수사를 나섰고, 세무당국은 최근 대성에게 약 12억 원의 지방세를 추가로 내라고 했습니다.

이는 대성이 지난 2017년 해당 건물을 인수하고 낸 취득세와 재산세가 유흥업소가 아닌 일반음식점 입주 기준으로 부과돼 탈루한 세금이 있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해당 건물에 입주했던 유흥업소들이 모두 문을 닫고 내부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인 상황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경찰은 지난 10일 제대한 대성을 소환해 유흥업소의 불법영업 사실을 알면서도 방조했는지 등에 대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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