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이 입장차만 확인한 채 파행된 뒤 필리핀을 방문중인 미 국방장관이 기자회견 도중 한국을 '부자나라'라고 칭하며 방위비 대폭 증액을 압박했습니다.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에는 예단하지 않겠다면서 모호한 입장을 취했는데, 방위비 협상에서 주도권을 점하려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동맹을 거래의 대상으로 보는 미 정부의 전략이 계속되는 한 한국이 분담하는 방위비만큼만 미군을 주둔시키겠다는 전략으로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한미동맹은 지소미아 종료일을 앞둔 시점과 맞물려 변곡점을 맞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에는 예단하지 않겠다면서 모호한 입장을 취했는데, 방위비 협상에서 주도권을 점하려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동맹을 거래의 대상으로 보는 미 정부의 전략이 계속되는 한 한국이 분담하는 방위비만큼만 미군을 주둔시키겠다는 전략으로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한미동맹은 지소미아 종료일을 앞둔 시점과 맞물려 변곡점을 맞고 있는 상황입니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