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지난해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진행됐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을 대상으로 건축, 전기, 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함께 안전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미리 찾아 개선함으로써 국민 안전의식을 높이는 예방 활동이다.
함안군에서는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시민 등 154명이 참여해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 복지시설, 공장 등 89곳의 시설물에 대한 집중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점검 결과 가벼운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했고, 중대한 지적 사항은 시설 관리 주체별로 보수보강 계획을 세워 빠른 시일 내 후속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자율점검표를 배부해 가정과 시설을 스스로 점검하도록 안내하고, 민관 합동 홍보 활동도 펼쳤다. 열화상카메라와 가스 누출 검지기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실효성을 확보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일상 속 사소한 위험 요인을 제때 살피지 않으면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안전 점검으로 사고를 미리 예방해 안전한 함안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5(금) 1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