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10:37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당진시, 2026년 산불진화 통합훈련 실시

- 180여 명 참여한 가운데 산불진화 통합훈련…현장 대응력 강화 -

2026-03-03(화) 16:12
사진=2026 산불진화 통합훈련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당진시는 건조한 봄철 대형 산불에 대비해 지난 27일 삼선산수목원(고대면 진관리) 일원에서 ‘2026년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수목원 인근 민가의 쓰레기 소각으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산불 신고부터 초기 대응, 현장 통합 지휘, 진화 활동, 주민 대피, 주요 시설 보호, 잔불 정리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구현하며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에는 당진시 및 공무원진화대 60명, 산림재난대응단 30명(진화차 7대), 당진소방서 40명(소방차 7대), 의용소방대 30명을 비롯해 당진경찰서, 육군1789부대2대대, 한국전력공사 서산전력지사, 고대면 진관2리 이장 및 주민 등이 참여해 총 180여 명이 함께했다.

먼저, 대책본부 훈련으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와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고 상황판 구축, 통신망 점검, 드론을 활용한 화세 분석 등을 통해 지휘·통제 기능을 점검했다. 또한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산불 확산을 예측과 유관기관별 임무를 구체화했다.

사진=2026 산불진화 통합훈련

진화훈련에서는 산림재난대응단이 진화차 호스 전개, 펌프 가동, 방화선 구축 등 실전형 진화 활동을 전개했으며, 소방은 사찰‧민가, 송전철탑 등 주요 보호시설에 대한 방어 살수를 실시했다. 공무원진화대와 의용소방대, 군부대는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활동에 참여했다.

주민대피 훈련으로는 재난 문자 발송을 통한 대피 명령 전파와 함께 취약계층 대피 절차를 점검하고, 도로 통제와 차량 이동 지원을 병행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훈련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로 건조 일수가 증가하고 강풍을 동반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통합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금지와 산불 예방 수칙 준수 등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이재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고층처리인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한로119 (장안동) / 홈페이지:www.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전화:(02)846-9300 / 팩스:0504-204-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