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선정을 주된 안건으로 논의했다. 위원회는 양성평등 목표 달성과 지역 성평등 지수 향상을 위해 ▲신규 및 공약 사업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혁명 ▲청년 지원 분야 등을 우선순위로 두고 대상 사업을 검토했으며, 심의와 의결을 거쳐 정책 개선 효과가 뚜렷할 것으로 기대되는 총 18개 사업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으로 최종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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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사업들은 향후 성별영향평가 전문기관의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성별에 따른 수혜 분석과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해당 결과를 사업 수행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의 사각지대를 발굴해 모든 시민이 성별에 관계없이 고른 혜택을 누리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선정된 사업들을 내실 있게 관리해 진주시가 실질적인 성평등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별영향평가는 법령과 계획, 사업 등 주요 정책 수립 시 성별에 따른 특성과 사회·경제적 격차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정책이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도록 돕는 제도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