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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대비 경기장 사전 합동점검 실시

○ 전국체육대회 시민추진단과 함께 주요 경기장 시설물 1차 점검 진행
○ 교통·안전·편의시설 등 4개 항목 집중 점검 및 미비점 개선 추진

2026-03-25(수) 19:46
사진=화성특례시 관계자와 전국체육대회 시민추진단이 25일 도원체육공원 축구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2027년 개최 예정인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화성특례시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시가 차질 없는 대회 운영을 위한 경기장 사전 점검에 나섰다.

시는 25일 전국체육대회 화성특례시 시민추진단과 함께 주요 경기장 중 하나인 도원체육공원 축구장을 방문해 1차 사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시설은 인조잔디 축구장 1면과 관람석 500석, 다목적실 및 편의시설 등을 갖춰 대회의 핵심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시민추진단이 직접 현장을 확인해 미비점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교통 및 접근성 ▲시설 안전성 ▲통신장비 운용 ▲편의시설 확보 등 네 가지 분야로 구성됐다.

사진= 화성특례시 관계자와 전국체육대회 시민추진단이 25일 도원체육공원 축구장 현장 점검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내응 시민추진단장은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치러질 수 있도록 시민의 눈높이에서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 과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14개 종목 25개 경기장과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기장에 대해 시민추진단과 지속적인 합동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시는 이를 바탕으로 전반적인 대회 준비 체계를 공고히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2027년에 개최되는 제108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에서 열린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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