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후보는 “현재 지상에 노출된 하수처리시설은 구조적으로 악취 확산을 막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며“지하화 및 완전 밀폐형 처리시설 도입을 통해 악취를 원천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닌지하 공간은 첨단 하수처리시설, 지상은 역사·문화공간으로 전환하는 입체 개발 방식이다.
지하에는 약 50m 깊이의 스마트 하수처리시설을 구축해최첨단 다단계 탈취 공법을 적용하고,지상에는 여순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평화 기념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백 후보는“악취는 땅밑으로 보내고, 시민에게는 공원과 역사를 돌려드리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신월동 하수처리장은 개방형 구조로 인해악취 확산과 지속적인 민원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백 후보는“지하화 이후에는 완전 밀폐형 시스템으로 전환돼악취 차단은 물론 장기적인 민원 해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지하화 및 시설 신설에 약 3,500억~5,000억 원,지상 공원 조성에 약 300억~500억 원 규모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백 후보는“신월동 일대 부지의 가치가 높은 만큼민간 활용 및 매각 등을 통해 상당 부분 재원 확보가 가능하다”며“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추진할 수 있는 현실적인 사업”이라고 밝혔다.
백 후보는 향후 전문가 협의체 구성과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실행 가능한 구체적 추진계획을 마련하고시민단체, 환경단체 등과 공론화를 통해 적극 나설 방침이다.
백 후보는“기피 시설을 시민이 찾는 공간으로 바꾸는 것이 진짜 행정 혁신”이라며“여수의 대전환,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