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 방문은 농산물 스마트 공급센터의 본격적인 가동에 앞서 시설 전반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농산물 반입부터 선별, 포장, 저장, 반출로 이어지는 물류·유통 시스템의 작동 여부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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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영민 군수는 공급센터의 운영 현황을 브리핑받은 뒤, 최첨단 농산물 선별기가 가동 중인 작업장을 찾아 복숭아 선별·포장 등 선별 작업 전반을 면밀히 시찰했다.
특히 현장을 찾은 관내 복숭아 및 토마토 출하 농가들과 직접 만나 안정적인 판로 확보 현황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격의 없는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어 이날 엄격한 기준에 따라 센터에서 선별·포장된 고흥산 고당도 복숭아를 농가들과 함께 시식하며 고흥 농산물의 뛰어난 맛과 상품성을 높이 평가했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고흥군 농산물 스마트 공급센터는 우리 고흥 농업인들이 판로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유통 혁신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영 관리와 농가 지원에 군의 역량을 집중하고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