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동아뉴스 임정연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1. 사우디, 이란과 외교관계 단절 선언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과 외교관계 단절을 선언했습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3일 저녁, 아델 알주바이르 사우디 외무장관은 “사우디에 주재하는 이란 외교 관계자는 48시간 내에 즉각 떠나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사우디가 시아파 성직자이자 지도자인 셰이크 님르 바크르 알림르 등 반정부 시아파 유력인사 4명을 테러 혐의로 사형을 집행한 뒤 이란 시위대가 테헤란 주재 사우디 대사관과 총영사관을 공격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사우디와 이란사이에 냉전기류가 흐르면서 1400년 된 수니-시아파 간 종파 갈등이 격화될 조짐이 보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 경기도, 사상 첫 누리과정 준예산 사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누리과정 예산안 해법을 찾지 못한 채 결국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이로써 보육대란이 현실화 될 가능성이 커졌고, 학부모가 유치원과 어린이집 비용을 모두 부담해야하는 사태가 벌어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강득구 경기도의회 의장은 3일 도의회에서 만나, 준예산 사태 해결책을 집중 논의했으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한편 교육부는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 교육청에 대한 예산점검결과를 발표할 계획이어서 마찰을 빚을 것으로 보입니다.
3. 김한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탈당
김한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탈당했습니다.
김 전 대표는 3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한 새 출발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 전 대표는 “그동안 우리 정치권에 창조적 파괴를 통한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고 말해왔지만, 변화를 거부하는 기득권의 무서운 힘 앞에 무력함을 실감할 수밖에 없었다.”며 “수명이 다한 양당중심 정치의 적대적 공생관계를 허물어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4. ‘2016년 달라지는 인사정책, 제도’ 공개
인사혁신처는 ‘2016년 달라지는 인사정책과 제도’를 공개했습니다.
올해부터는 직무와 관련하여 100만 원 이상 금품 및 향응을 수수한 공무원은 공직에서 퇴출 됩니다.
공무원 인사기록카드에서는 학벌, 신체사항 등이 삭제되고, 근무실적과 직무수행능력을 분리해 작성하는 등 성과를 충실히 기록할 수 있도록 서식도 변경됩니다.
또 미래 세대를 위한 공무원연금개혁는 ‘더 내고·덜 받고·늦게 받는’ 재정 안정화 조치가 단행됩니다.
5. '히말라야' 600만 돌파,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영화 '히말라야'가 개봉 18일째인 지난 2일 관객수 600만명을 돌파하며 새해 첫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히말라야’의 600만 돌파 속도는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며 흥행신드롬을 일으켰던 ‘7번방의 선물’ 보다 하루 빠른 수칩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셜록:유령신부’, 3위는 ‘내부자들:디 오리지널’이 차지했습니다.
6. ‘독고탁’의 아버지 이상무 화백, 심장마비로 별세
만화 캐릭터 ‘독고탁’의 아버지 이상무 화백이 지난 3일 작업 도중에 심장마비로 별세했습니다.
이상무 화백은 1966년 순정만화 ‘노미호와 주리혜’로 만화계에 데뷔했습니다.
그가 탄생시킨 독고탁은 밝은 기운을 지닌 캐릭터로, 우리에게 가족의 가치를 고민하게 만들었습니다.
클로징)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기를 저희 신동아방송이 기원하겠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1. 사우디, 이란과 외교관계 단절 선언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과 외교관계 단절을 선언했습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3일 저녁, 아델 알주바이르 사우디 외무장관은 “사우디에 주재하는 이란 외교 관계자는 48시간 내에 즉각 떠나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사우디가 시아파 성직자이자 지도자인 셰이크 님르 바크르 알림르 등 반정부 시아파 유력인사 4명을 테러 혐의로 사형을 집행한 뒤 이란 시위대가 테헤란 주재 사우디 대사관과 총영사관을 공격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사우디와 이란사이에 냉전기류가 흐르면서 1400년 된 수니-시아파 간 종파 갈등이 격화될 조짐이 보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 경기도, 사상 첫 누리과정 준예산 사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누리과정 예산안 해법을 찾지 못한 채 결국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이로써 보육대란이 현실화 될 가능성이 커졌고, 학부모가 유치원과 어린이집 비용을 모두 부담해야하는 사태가 벌어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강득구 경기도의회 의장은 3일 도의회에서 만나, 준예산 사태 해결책을 집중 논의했으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한편 교육부는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 교육청에 대한 예산점검결과를 발표할 계획이어서 마찰을 빚을 것으로 보입니다.
3. 김한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탈당
김한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탈당했습니다.
김 전 대표는 3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한 새 출발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 전 대표는 “그동안 우리 정치권에 창조적 파괴를 통한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고 말해왔지만, 변화를 거부하는 기득권의 무서운 힘 앞에 무력함을 실감할 수밖에 없었다.”며 “수명이 다한 양당중심 정치의 적대적 공생관계를 허물어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4. ‘2016년 달라지는 인사정책, 제도’ 공개
인사혁신처는 ‘2016년 달라지는 인사정책과 제도’를 공개했습니다.
올해부터는 직무와 관련하여 100만 원 이상 금품 및 향응을 수수한 공무원은 공직에서 퇴출 됩니다.
공무원 인사기록카드에서는 학벌, 신체사항 등이 삭제되고, 근무실적과 직무수행능력을 분리해 작성하는 등 성과를 충실히 기록할 수 있도록 서식도 변경됩니다.
또 미래 세대를 위한 공무원연금개혁는 ‘더 내고·덜 받고·늦게 받는’ 재정 안정화 조치가 단행됩니다.
5. '히말라야' 600만 돌파,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영화 '히말라야'가 개봉 18일째인 지난 2일 관객수 600만명을 돌파하며 새해 첫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히말라야’의 600만 돌파 속도는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며 흥행신드롬을 일으켰던 ‘7번방의 선물’ 보다 하루 빠른 수칩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셜록:유령신부’, 3위는 ‘내부자들:디 오리지널’이 차지했습니다.
6. ‘독고탁’의 아버지 이상무 화백, 심장마비로 별세
만화 캐릭터 ‘독고탁’의 아버지 이상무 화백이 지난 3일 작업 도중에 심장마비로 별세했습니다.
이상무 화백은 1966년 순정만화 ‘노미호와 주리혜’로 만화계에 데뷔했습니다.
그가 탄생시킨 독고탁은 밝은 기운을 지닌 캐릭터로, 우리에게 가족의 가치를 고민하게 만들었습니다.
클로징)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기를 저희 신동아방송이 기원하겠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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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