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朴 대통령, 대국민담화 기자회견 발표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담화를 발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경제에 대해서 “경제혁신 3개년과 4대 개혁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며 “노사정이 타협해 구조개혁을 해야 한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또 북한에 대해서는 “미국과 협조해 강력한 대북 제제 결의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중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박대통령은 사드체계 배치와 관련해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감안해 우리의 안보와 국익에 따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 위안부 할머니들 “한일 협상 무효”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한일 위안부 문제 협상안을 규탄하고, 피해자 지원 관련 재단 설립에 동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할머니들의 의견이 배제된 정부들 간의 협상이었던 만큼 할머니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할머니들은 소녀상 이전과 피해자 지원금 10억 엔에 대해서도 단호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일본 정부의 진심어린 사과와 법적 배상 없이는 1000억 원을 줘도 협상에 동의할 수 없다”며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자 세운 소녀상도 두 정부의 입장 변화 없이는 이전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3. 안철수 “선거구 실종사태, 총선 연기해야”
안철수 의원이 주축인 ‘국민의 당’이 오는 4월 13일로 예정된 총선 일정을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여야의 선거구획정 협상이 지연되면서, 비현역인 후보자들의 선거운동이 어렵다는 이유에섭니다.
‘국민의 당’은 “정치 신인에게 보장된 120일의 짧은 선거운동 기회조차 박탈하고, 90일 전에 사퇴 해야 하는 공직자들의 출마기회도 봉쇄했다”며, 거대 양당의 기득권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4. 북한 무인기, 도라산 전망대 앞 출현
지난 13일 오후 2시 10분 쯤 도라산 관측소 앞에 북한의 무인기가 출현해, 우리 군이 즉각 경고사격을 했습니다.
합참은 “북한 무인기로 추정되는 미상의 항체가 군사분계선으로 접근하자, 경고 방송 후 기관총 20여발을 쏴 경고 했다”며, “미상 항체는 즉각 북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북한이 대북 확성기 방송 개시 이후 우리 군의 움직임을 정찰하기 위해 정찰용 무인기를 띄운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5. 한의원 진료 표준화, 건강보험 적용 확대
앞으로는 어떤 한의원에 가든 표준화된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한의약 건강보험 급여도 확대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3일 한의약 육성 발전 심의 위원회를 열고, 제3차 한의약 육성 발전 종합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올해 20개 질환에 대한 지침 개발을 시작으로, 5년 동안 30개 주요 질환에 대한 치료지침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또한 운동요법과 한방 물리치료 등에 건강보험 급여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6. 지난해 청년 실업률 9.2%, 역대 최고치
통계청은 작년 청년실업률이 사실상 최고 수준인 9.2%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15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청년층 실업률은 1년 전보다 0.2% 포인트 올랐습니다. 이는 1999년 통계 기준이 변경된 이후로 가장 높은 것입니다.
청년 실업률은 성별로 봐도 남자 10.6%, 여자 7.8%로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오랫동안 대학에 남거나 공무원 시험 등을 준비하며 ‘비경제활동인구’로 남아있던 청년층이 적극적으로 취업 준비를 했지만, 취업 문은 그만큼 넓어지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담화를 발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경제에 대해서 “경제혁신 3개년과 4대 개혁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며 “노사정이 타협해 구조개혁을 해야 한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또 북한에 대해서는 “미국과 협조해 강력한 대북 제제 결의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중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박대통령은 사드체계 배치와 관련해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감안해 우리의 안보와 국익에 따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 위안부 할머니들 “한일 협상 무효”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한일 위안부 문제 협상안을 규탄하고, 피해자 지원 관련 재단 설립에 동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할머니들의 의견이 배제된 정부들 간의 협상이었던 만큼 할머니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할머니들은 소녀상 이전과 피해자 지원금 10억 엔에 대해서도 단호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일본 정부의 진심어린 사과와 법적 배상 없이는 1000억 원을 줘도 협상에 동의할 수 없다”며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자 세운 소녀상도 두 정부의 입장 변화 없이는 이전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3. 안철수 “선거구 실종사태, 총선 연기해야”
안철수 의원이 주축인 ‘국민의 당’이 오는 4월 13일로 예정된 총선 일정을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여야의 선거구획정 협상이 지연되면서, 비현역인 후보자들의 선거운동이 어렵다는 이유에섭니다.
‘국민의 당’은 “정치 신인에게 보장된 120일의 짧은 선거운동 기회조차 박탈하고, 90일 전에 사퇴 해야 하는 공직자들의 출마기회도 봉쇄했다”며, 거대 양당의 기득권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4. 북한 무인기, 도라산 전망대 앞 출현
지난 13일 오후 2시 10분 쯤 도라산 관측소 앞에 북한의 무인기가 출현해, 우리 군이 즉각 경고사격을 했습니다.
합참은 “북한 무인기로 추정되는 미상의 항체가 군사분계선으로 접근하자, 경고 방송 후 기관총 20여발을 쏴 경고 했다”며, “미상 항체는 즉각 북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북한이 대북 확성기 방송 개시 이후 우리 군의 움직임을 정찰하기 위해 정찰용 무인기를 띄운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5. 한의원 진료 표준화, 건강보험 적용 확대
앞으로는 어떤 한의원에 가든 표준화된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한의약 건강보험 급여도 확대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3일 한의약 육성 발전 심의 위원회를 열고, 제3차 한의약 육성 발전 종합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올해 20개 질환에 대한 지침 개발을 시작으로, 5년 동안 30개 주요 질환에 대한 치료지침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또한 운동요법과 한방 물리치료 등에 건강보험 급여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6. 지난해 청년 실업률 9.2%, 역대 최고치
통계청은 작년 청년실업률이 사실상 최고 수준인 9.2%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15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청년층 실업률은 1년 전보다 0.2% 포인트 올랐습니다. 이는 1999년 통계 기준이 변경된 이후로 가장 높은 것입니다.
청년 실업률은 성별로 봐도 남자 10.6%, 여자 7.8%로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오랫동안 대학에 남거나 공무원 시험 등을 준비하며 ‘비경제활동인구’로 남아있던 청년층이 적극적으로 취업 준비를 했지만, 취업 문은 그만큼 넓어지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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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