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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방송 종합뉴스 2016년 1월 19일 임정연아나운서

2016-01-19(화) 10:48
오프닝)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동아뉴스 임정연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1. 안대희 전 대법관-오세훈 전 서울시장, 총선 출마선언
새누리당 지도부로부터 20대 총선 험지출마 요청을 받아온 안대희 전 대법관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17일 출마 지역구를 확정해 직접 발표했습니다.
안 전 대법관과 오 전 시장은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각각 서울 마포갑과 종로 출마를 공식화 했습니다.
안 전 대법관은 “중학생 안대희에게 새로운 기회를 준 곳이 마포였다며”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와 다녔던 숭문중과의 인연을 밝혔습니다.
또 오 전 시장은 “총선 승리에 기여하고 쉬운 곳은 가지 않겠다는 원칙에 부합하는 곳이 종로”라고 강조했습니다.

2. 감사원, 조직 신설해 지자체 감사 강화 나서
감사원이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감사를 강화하기 위해 지방행정감사2국을 신설합니다.
기존 지방행정감사국은 지방행정감사1국으로 이름을 바꿔 서울과 경기를 담당하고, 이번에 신설되는 지방행정감사2국은 6개 광역시와 지역의 각 도를 담당합니다.
감사원은 지방자치단체장 임기 중 최소 1회, 광역자치단체장은 2-3년에 1회 이상 감사할 계획입니다.
특히 인사와 계약비리, 예산 낭비 등 취약분야를 중점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3. 정부, 이란 경제 제재 해제
이란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가 해제됨에 따라, 우리 정부도 17일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를 해제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이란과의 금융거래와 교역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내용의 한국은행 허가제와 교역 및 투자 가이드라인을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이란 제재 해제로 국내 기업이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주 할 수 있게 됐다”며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란은 37년 만에 국제 사회의 경제 제재로부터 자유로워졌습니다.

4.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로 거둔 현금징수 1천억원 돌파
국세청이 고액·상습체납자의 명단 공개를 통해 걷은 현금 징수 실적이 처음으로 연간 1천억원을 돌파했습니다.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국세청은 2014년 고액·상습체납자 1천324명으로부터 1178억원을 거둬들여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세청 관계자는 “국세 체납자 명단 공개로 국민적인 관심이 높아져 현금징수 실적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체납자에 대한 징수 실적은 증가하고 있지만 체납세액 규모에 비하면 여전히 부족해 명단공개 제도 정착에 대한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5. 서울시, 4월부터 지하철역 출입구 흡연 금지
오는 4월부터 서울시내 모든 지하철역 출입구 주변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게 됩니다.
서울시는 지하철역 외부 출입구에서 반경 10m 이내와 세종대로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이 구역에서 흡연을 하다 적발되면 과태료를 내야합니다.
서초와 노원, 구로구는 5만원이고 그 밖의 지역과 서울시 단속 지역은 10만원입니다.

6. 서울시, 장기결석 초등생 23명 안전 확인
최근 아동 실태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서울에서는 사유가 확인되지 않은 장기결석 초등학생이 23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특별한 사유 없이 7일 이상 무단으로 장기결석한 학생이 23개 초등학교에서 각 1명씩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시는 학교 관계자와 사회복지 공무원이 학생의 주거지 등에서 현장 점검을 벌이며안전 확인에 나섰습니다.

클로징) 따뜻한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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