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붉은 수돗물'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인천 지역 각 가정의 수돗물 탁도가 물이 공급되기 전 단계인 배수지와 송수관로 등지에 비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환경부는 다만 이번 수질검사에서 망간, 철, 탁도, 증발잔류물 등 13개 항목은 모두 '먹는 물 수질 기준'은 충족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현미 환경부 수돗물 안심지원단 단장은 "먹는 물 기준을 충족했지만 실제로 음용해도 되는지는 추이를 좀 더 지켜보고 말씀 드리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사태는 지난달 30일 공촌정수장에 물을 공급하는 서울 풍납취수장과 성산가압장이 전기 점검으로 가동이 중지되자 인근 수산·남동정수장 물을 대체 공급하는 수계 전환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환경부는 다만 이번 수질검사에서 망간, 철, 탁도, 증발잔류물 등 13개 항목은 모두 '먹는 물 수질 기준'은 충족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현미 환경부 수돗물 안심지원단 단장은 "먹는 물 기준을 충족했지만 실제로 음용해도 되는지는 추이를 좀 더 지켜보고 말씀 드리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사태는 지난달 30일 공촌정수장에 물을 공급하는 서울 풍납취수장과 성산가압장이 전기 점검으로 가동이 중지되자 인근 수산·남동정수장 물을 대체 공급하는 수계 전환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김진주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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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