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강다해 기자] 지난달 충남 공주에서 30대 집배원이 숨진 데 이어, 이번에는 당진에서 40대 집배원이 자기 집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집배원은 우체국 근처에서 혼자 살며 하루 12시간씩 일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근 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 동료들이 집배원 강 씨 집에 가봤더니 집 안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가족과도 떨어져 지내며 열심히 일한 끝에 1년 전, 소원했던 정규직이 됐지만, 하루 12시간 안팎의 과중한 업무로 늘 피곤함을 호소했습니다.
또한 집배원 노조 측은 강 씨가 평소 지병이 없었고 지난 3월 건강검진에서도 특이 소견이 없었다며 과로사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노조와 함께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사망 경위를 파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집배원은 우체국 근처에서 혼자 살며 하루 12시간씩 일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근 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 동료들이 집배원 강 씨 집에 가봤더니 집 안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가족과도 떨어져 지내며 열심히 일한 끝에 1년 전, 소원했던 정규직이 됐지만, 하루 12시간 안팎의 과중한 업무로 늘 피곤함을 호소했습니다.
또한 집배원 노조 측은 강 씨가 평소 지병이 없었고 지난 3월 건강검진에서도 특이 소견이 없었다며 과로사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노조와 함께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사망 경위를 파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다해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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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