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베트남 이주 여성이 남편에게 무차별 폭행당하는 영상이 퍼져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부인이 견디다 못해 몰래 스마트폰으로 찍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영상에서는 남성이 여성의 뺨을 때리고 발로 걷어찬 뒤 구석에 쪼그린 여성의 머리와 옆구리 등을 또다시 주먹으로 때리는 모습이 찍혔습니다.
A 씨 지인이 폭행 영상을 SNS에 올려 급속도로 퍼졌고, 신고를 받은 경찰은 어젯밤 남편 김 씨를 긴급체포해 특수상해와 아동학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A 씨가 한국말이 서툰 데다 말대꾸를 해 폭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부인과 아들을 안전한 쉼터로 옮겨 남편 김 씨와 격리 조치했습니다.
이 영상은 부인이 견디다 못해 몰래 스마트폰으로 찍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영상에서는 남성이 여성의 뺨을 때리고 발로 걷어찬 뒤 구석에 쪼그린 여성의 머리와 옆구리 등을 또다시 주먹으로 때리는 모습이 찍혔습니다.
A 씨 지인이 폭행 영상을 SNS에 올려 급속도로 퍼졌고, 신고를 받은 경찰은 어젯밤 남편 김 씨를 긴급체포해 특수상해와 아동학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A 씨가 한국말이 서툰 데다 말대꾸를 해 폭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부인과 아들을 안전한 쉼터로 옮겨 남편 김 씨와 격리 조치했습니다.
이수정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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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