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이신동 기자] 가전의 명가 LG전자가 '콘덴서 자동세척 시스템’이 탑재된 트롬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에 치명적인 결함으로 인해 ‘판매 및 배송 정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콘덴서 자동세척은 건조할 때마다 3개의 물살로 콘덴서의 먼지를 씻어주는 LG 의류건조기 만의 차별화 기능입니다.
소비자들은 이 기능이 먼지를 제대로 씻어내지 못한 탓에 콘덴서는 먼지범벅이 되고, 응축수와 만나 찌든 때처럼 눌어붙는다고 강조했다.
심지어 콘덴서를 씻어내기 위해 상시 고여 있는 응축수가 썩어 악취를 유발해 사용에 큰 불편을 느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같은 피해를 본 고객들이 모여 만든 네이버 밴드는 개설 후 회원 수가 3500명을 넘어섰으며, 소비자들은 청와대 LG전자 건조기 리콜 및 보상 청원을 진행 중이다.
LG전자 측은 콘덴서 자동세척 기능에 품질 이슈가 발생하자, 판매점인 LG베스트샵에 일시적 판매 및 배송 중단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적인 대응책을 확정하기 전 시중에 풀린 제품의 수를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최악의 경우 해당 부품 자체를 교체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실제 이날 LG베스트샵 한 관계자는 "잠시 건조기의 판매를 보류한다고 했는데, 가이드라인이 나오면서 재판매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트롬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는 작년 12월 중순 삼성전자의 건조기 ‘그랑데’를 견제하기 위하여 당국의 ‘KC안전인증’도 없이 제품을 LG 베스트샵 및 온라인으로 판매하다 이미 당국에서 ‘ 안전관리법’ 위반으로 처벌을 받았다.
이밖에 LG전자는 자사김치통에 'FDA 인증'이라고 거짓으로 '친환경'이라고 거짓· 과장 광고하여,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지난 5/28일 LG전자가 거짓·과장 광고 행위로 김치냉장고 김치통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5천만 원 부과했다.
정도 경영을 외치는 LG전자는 아직도 소비자들을 상대로 거짓, 과장 광고 등을 일삼는 행위는 젊은 구광모 회장 체제에서도 변하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콘덴서 자동세척은 건조할 때마다 3개의 물살로 콘덴서의 먼지를 씻어주는 LG 의류건조기 만의 차별화 기능입니다.
소비자들은 이 기능이 먼지를 제대로 씻어내지 못한 탓에 콘덴서는 먼지범벅이 되고, 응축수와 만나 찌든 때처럼 눌어붙는다고 강조했다.
심지어 콘덴서를 씻어내기 위해 상시 고여 있는 응축수가 썩어 악취를 유발해 사용에 큰 불편을 느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같은 피해를 본 고객들이 모여 만든 네이버 밴드는 개설 후 회원 수가 3500명을 넘어섰으며, 소비자들은 청와대 LG전자 건조기 리콜 및 보상 청원을 진행 중이다.
LG전자 측은 콘덴서 자동세척 기능에 품질 이슈가 발생하자, 판매점인 LG베스트샵에 일시적 판매 및 배송 중단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적인 대응책을 확정하기 전 시중에 풀린 제품의 수를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최악의 경우 해당 부품 자체를 교체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실제 이날 LG베스트샵 한 관계자는 "잠시 건조기의 판매를 보류한다고 했는데, 가이드라인이 나오면서 재판매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트롬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는 작년 12월 중순 삼성전자의 건조기 ‘그랑데’를 견제하기 위하여 당국의 ‘KC안전인증’도 없이 제품을 LG 베스트샵 및 온라인으로 판매하다 이미 당국에서 ‘ 안전관리법’ 위반으로 처벌을 받았다.
이밖에 LG전자는 자사김치통에 'FDA 인증'이라고 거짓으로 '친환경'이라고 거짓· 과장 광고하여,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지난 5/28일 LG전자가 거짓·과장 광고 행위로 김치냉장고 김치통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5천만 원 부과했다.
정도 경영을 외치는 LG전자는 아직도 소비자들을 상대로 거짓, 과장 광고 등을 일삼는 행위는 젊은 구광모 회장 체제에서도 변하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신동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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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