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남세라 기자] 올해 취업은 작년보다 더 어려울 전망입니다. 대기업 10곳 중 3곳이 신입과 경력 신규채용 규모를 줄일 계획입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15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2019년 주요 대기업 대졸 신규채용 계획을 조사하니 올해 신규 채용을 늘린다는 기업은 17.5%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응답 기업의 48.9%가 작년 수준에서 채용 규모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답했고 33.6%는 작년보다 감소, 17.5%는 작년보다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
작년에 비해 ‘감소’는 9.0%포인트(P) 늘었고, ‘증가’와 ‘비슷’은 각각 6.3%P, 2.7%P 줄었습니다. 채용을 줄이려는 기업은 경기 악화(47.7%), 회사 내부 상황 어려움(25.0%), 최저임금 인상 등 인건비 부담 증가(15.9%) 등을 이유로 꼽았습니다.
반면 채용을 늘린다고 답한 기업은 미래 인재 확보(43.5%), 회사가 속한 업종의 경기상황 개선(26.1%), 근로시간 단축으로 부족한 인력 충원(8.7%) 등을 들었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15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2019년 주요 대기업 대졸 신규채용 계획을 조사하니 올해 신규 채용을 늘린다는 기업은 17.5%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응답 기업의 48.9%가 작년 수준에서 채용 규모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답했고 33.6%는 작년보다 감소, 17.5%는 작년보다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
작년에 비해 ‘감소’는 9.0%포인트(P) 늘었고, ‘증가’와 ‘비슷’은 각각 6.3%P, 2.7%P 줄었습니다. 채용을 줄이려는 기업은 경기 악화(47.7%), 회사 내부 상황 어려움(25.0%), 최저임금 인상 등 인건비 부담 증가(15.9%) 등을 이유로 꼽았습니다.
반면 채용을 늘린다고 답한 기업은 미래 인재 확보(43.5%), 회사가 속한 업종의 경기상황 개선(26.1%), 근로시간 단축으로 부족한 인력 충원(8.7%) 등을 들었습니다.
남세라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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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