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태풍 '타파'가 대부분 동해로 빠져나간 가운데, 타파가 휩쓸고 간 남부 지역에서는 20여 명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육지에 상륙하지 않고 대한해협을 지나갔는데도 '타파'의 영향력은 강력했습니다.
21일 오후 10시 25분쯤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한 2층 단독주택을 떠받치는 기둥이 붕괴해 주택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오전 9시 33분쯤 경북 고령군 성산면 한 공영주차장에서 무너진 담벼락에 80대 남성이 깔려 다쳤습니다.
이날 오후 2시 52분쯤 곡성군 한 초등학교 체육관의 통유리가 깨져 A(54)씨 등 40∼50대 남성 1명과 여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정전 피해도 컸는데, 제주와 부산·울산·경남 등 전국 9개 권역에서 모두 2만7천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기기도 했습니다.
육지에 상륙하지 않고 대한해협을 지나갔는데도 '타파'의 영향력은 강력했습니다.
21일 오후 10시 25분쯤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한 2층 단독주택을 떠받치는 기둥이 붕괴해 주택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오전 9시 33분쯤 경북 고령군 성산면 한 공영주차장에서 무너진 담벼락에 80대 남성이 깔려 다쳤습니다.
이날 오후 2시 52분쯤 곡성군 한 초등학교 체육관의 통유리가 깨져 A(54)씨 등 40∼50대 남성 1명과 여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정전 피해도 컸는데, 제주와 부산·울산·경남 등 전국 9개 권역에서 모두 2만7천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기기도 했습니다.
이수정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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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