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이소미 기자] 우한 폐렴과 관련해 정부가 중국 우한 교민과 유학생을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등에 격리 수용키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진천군 지역사회가 크게 반발했습니다.
전세기로 국내 송환될 우한 교민은 총 694명으로, 정부는 김포공항을 통해 30일부터 이틀간 4회에 걸쳐 입국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진천군의회는 지난 29일 기자회견을 열어 “진천군은 질병관리본부나 정부로부터 인재개발원 수용계획에 대해 어떤 협의도 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군의회는 “전염병 확산과 국민 불안감이 극대화되는 상황에서 충북혁신도시에 대규모 송환 인원을 수용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반대 의사를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습니다.
전세기로 국내 송환될 우한 교민은 총 694명으로, 정부는 김포공항을 통해 30일부터 이틀간 4회에 걸쳐 입국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진천군의회는 지난 29일 기자회견을 열어 “진천군은 질병관리본부나 정부로부터 인재개발원 수용계획에 대해 어떤 협의도 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군의회는 “전염병 확산과 국민 불안감이 극대화되는 상황에서 충북혁신도시에 대규모 송환 인원을 수용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반대 의사를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소미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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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