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명시, 임시 통학로 보행환경 개선…학생 안전 ‘최우선’
광명시, 임시 통학로 900m 보도 신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광명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임시 통학로 정비와 안전관리 인력 확충에 나선다고 12일 발표했다.

2. 경기도, ‘버려진 집’ 510채 바꿨다…이젠 가평까지 확장!
경기도, 빈집 정비사업 가평군까지 확대
경기도가 접경지역 내 방치된 주택을 정비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빈집 정비사업’을 내년부터 가평군까지 확대한다.

3. 가족 간 50만 원 송금, 증여세? 국세청 “전혀 사실 아냐”
50만 원 송금 = 증여세? 전혀 사실 아님!
최근 일부 유튜브 채널과 SNS에서 “올해 8월부터 국세청이 AI로 개인 금융거래를 감시하고, 가족 간 50만 원만 송금해도 증여세를 부과한다”는 내용이 확산되고 있다.

4. 로봇청소기 10건 중 7건 ‘제품 결함’…소비자 피해 급증
로봇청소기 결함·계약 문제 증가
가사 부담을 줄이기 위해 로봇청소기를 구매하는 가정이 늘고 있지만, 제품 결함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5. 소비쿠폰 불법 거래 엄중 대응! 오산시, 11월까지 전방위 단속 예고
오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부정유통 집중 단속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전방위 단속에 나선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