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164개 팀 29억 3,900만 원 대비 결연 수 3개, 지원액 1억 8,400만 원이 증가한 수치다.
[기업과 예술의 상생…결연 규모·지원금 모두 ‘신기록’]
올해 경남메세나 매칭펀드 사업은 기업과 예술단체 간 상생협력 구조가 더욱 강화돼 최근 3년 중 최대 규모의 결연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도내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 의지가 꾸준히 확산하고 예술단체도 다양한 장르에서 창의적 프로젝트를 제안해 상호 협력의 폭이 넓어진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경남메세나협회는 지난 11월11일 문화예술후원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다.
[도내 예술단체 창작 기반 강화…기업 사회공헌 문화도 정착]
‘경남메세나 매칭펀드’는 기업의 문화경영 참여 확대와 예술단체의 안정적 창작활동 지원을 목표로 한 대표적인 민‧관 협력사업이다.
기업이 예술단체를 후원하면 정부·도·시군이 동일하거나 일정 비율에 따라 추가로 지원금을 매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사회공헌 효과를 높이고, 예술단체는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을 확보하는 상생 구조를 만들고 있다.
올해 사업은 △도내 기업의 후원금 참여 증가, △창작·공연·교육 등 예술단체 프로그램의 다양화, △각 시군의 지원 확대 등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조여문 도 문화예술과장은 “도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 열정이 올해 최고 실적을 만드는 힘이 됐다”며 “기업과 예술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메세나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정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예술과 박지영사무관(211-454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2. 경남도, 정부혁신 박람회서 ‘24시간 응급의료상황실’ 알린다
- 3일, ‘2025 정부혁신 박람회’ 참가... 경남도 대표 혁신 사례 소개
- ‘골든타임 지킴이, 24시간 응급의료상황실 운영’ 사례 선보여
- 퀴즈·체험 프로그램 통해 경남 응급의료 정책 이해도 제고
- 정부혁신 박람회, 오는 5일까지 청주 오송컨벤션센터서 열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3일부터 5일까지 청주 오송컨벤션센터(OSCO)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 참가해 ‘24시간 응급의료상황실’을 대표 혁신사례로 선보인다.
행정안전부가 ‘인공지능(AI) × 정부혁신 = 국민 행복²’을 슬로건으로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새 정부의 정부혁신 방향을 국민에게 소개하고, 중앙부처‧지방정부‧공공기관‧민간기업이 함께 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경남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성장하는 지역’ 부문 홍보 전시관을 운영하며, 전국 최초로 구축한 24시간 응급의료 컨트롤 타워 운영 성과와 서비스 혁신 사례를 중점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도는 소방과 의료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응급의료기관의 병상 현황과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병원 선정 및 전원 조정을 지원하는 등 24시간 응급의료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에 응급실 경광등을 설치해 응급환자 발생 시 현장과 병원 간 정보를 신속히 공유함으로써,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전시관에서는 △24시간 응급의료상황실 운영 체계, △주요 대응 사례, △응급실 이용 수칙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응급실 경광등 개수 맞히기’, ‘경남 응급의료 혁신 사례 퀴즈’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도의 응급의료정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24시간 응급의료상황실은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골든타임 확보의 핵심 정책”이라며 “국민과 성과를 공유하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하는 응급의료 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