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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신충식 의원, 노인일자리 질적 수준 향상 앞장 인천노인인력개발센터 현장 방문

“여성가족국 업무보고 이후 노인 인력 현황 및 문제점 점검”

2026-02-10(화) 14:16
[신동아방송 인천=윤민식기자]인천광역시의회 신충식 의원(서구4)이 인천지역 노인일자리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신충식 의원은 9일 인천시 노인정책과 관계자와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선수경)’를 찾아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필요성과 노인일자리 확대 등 전반적인 복지 업무를 점검하고 인천시의회 역할을 강조했다.

현장 방문에 앞서, 신 의원은 지난 4일 ‘제306회 임시회’ 여성가족국 주요 업무보고에서 검단신도시뿐 아니라 노인복지관 사회복지사 1인당 담당 노인 수가 굉장히 높은 것에 대한 방안 검토를 구체적으로 질의한 바 있다.

이날 신 의원은 인천노인인력개발센터에서 ▶현재 인천노인인력개발센터의 핵심적인 기능 ▶예산 감소에 따른 현장 체험도 ▶노인일자리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의회 역할 및 집행부서와의 소통 협력 ▶시니어드림스토어(GS편의점) 사업 축소에 따른 현장 상황 등을 집중 질의하고, 현장을 둘러봤다.

선수경 센터장은 “노인일자리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적해 주신 사항들에 대해 깊이있게 고민해 보고, 지역센터의 역할보다는 사회복지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센터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충식 의원은 “고령화사회로 가고 있는 만큼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의 역할이 앞으로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많은 부분을 공감하고, 앞으로 인천시의회에서 해결해야 할 일들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집행부서와의 소통과 협력이 잘 이뤄져 앞으로도 인천노인인력개발센터가 많은 일들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윤민식기자 in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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