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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생성형 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 준공 앞두고 최종 점검

- 플랫폼 개발 완료 단계, 중간보고회서 기능 시연 및 보완사항 점검
- 4월 준공·6월 서비스 개시 목표... 맞춤형 복지상담 제공

2026-03-27(금) 20:59
[신동아방송 경남=김명수기자] 경상남도는 27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 구축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개발 완료 단계에 접어든 플랫폼의 전반적인 기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분산된 복지정보를 통합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도민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행정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플랫폼이 구축되면 도민은 문자나 음성으로 본인의 연령·가구상황·소득 수준 등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인공지능(AI)을 통해 추천받을 수 있으며, 복지서비스 신청, 복지시설 안내, 도움요청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날 보고회는 그동안 기능 설계와 협업팀(TF) 논의 결과를 반영해 개발된 플랫폼 주요 기능을 설명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복지상담과 음성 서비스 등 핵심 기능을 시연하며 보완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도와 시군 복지 담당자,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공지능(AI) 기반 복지상담 서비스, 복지정보 통합 제공 체계, 음성 인식 기능 등 주요 서비스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이용 환경을 고려한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4월 준공을 목표로 최종 개발 단계에 있으며, 이후 시범운영을 통해 시스템 안정성과 기능을 보완한 뒤 6월부터 도민 대상 서비스를 본격 개시할 계획이다.

심유미 경남도 통합돌봄과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그동안 기능 설계와 협업팀 의견을 반영해 구축한 플랫폼의 전반적인 구현 수준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라며 “준공까지 남은 기간 동안 세부 기능을 더욱 정밀하게 보완해 안정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차질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명수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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