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남함안=이신동기자] 함안군은 지난 27일 함안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재)함안군장학재단이 학생, 교사 및 관계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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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재단은 이번 상반기에 초등학생 4명에게 120만 원, 중학생 52명에게 2475만 원, 고등학생 149명에게 1억 625만 원의 장학금을, 대학생 118명에게는 1억 74만 원의 장학금과 기숙사비를 수여해 올해 상반기 총 323명의 장학생이 혜택을 받게 됐다.
한편, 2008년 6월 설립된 (재)함안군장학재단은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과 지역 출신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과 주거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명의로 장학증서를 수여하는 특지장학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장학재단은 현재까지 6108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총 50억 4969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