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10일 “정원오 후보는 여수 소라 현천마을 출신으로, 여수가 낳은 자랑스러운 인물”이라며 “서울이라는 더 큰 무대에서 그의 진가가 더욱 빛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정 후보의 강점으로 ‘주민 눈높이 행정’을 꼽았다. 김 예비후보는 “정원오 후보는 책상 위에서 정책을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그 소리를 정책으로 풀어낸 실천형 행정가”라며 “현실성 없는 정책이 아닌, 시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생활정치를 해온 점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정 후보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행정의 중심을 둬왔다”며 “이러한 철학이 결국 성과로 이어졌고,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90%가 넘는 높은 지지율로 시민의 평가를 받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직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다. 김 예비후보는 “성동구청 내부에서는 어려운 일을 맡으려는 직원들이 경쟁할 정도로 성과 중심의 문화가 자리 잡았고, 성과를 낸 직원이 정당하게 평가받고 승진하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정착됐다”며 “이 같은 리더십은 서울시 행정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정직하고 성실한 여수인이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새로운 성과를 만들어내길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정원오 후보의 도전이 대한민국 행정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사진설명: 김영규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고향인 여수시 소라면 현천마을에서 곡창지대인 관기뜰을 가리키고 있다.


2026.09.24(목) 21:23























































